실시간 방송서 여성 '중요 부위' 노출에 터치까지...반성 없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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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송서 여성 '중요 부위' 노출에 터치까지...반성 없는 유튜버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12.16 17: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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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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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서 음란 방송으로 정지 처분을 받은 유튜버가 논란을 일으켜 놓고도 반성의 기미가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16일 동남아에서 거주하는 A씨는 태국 유흥업소를 배경으로 술을 마시며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접대부로 보이는 외국인 여성은 A 씨 곁에 몸을 밀착해 스킨십을 했다.

이때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이 A 씨에게 돈을 후원하면서 수위 높은 방송을 요구했다.

그러자 속옷차림에 가까운 여성의 상의가 벗겨지고 중요 부위가 아슬아슬하게 손으로 가려지면서 음란한 방송이 진행됐다.

A 씨는 노출이 심한 여성 하의 중요 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갖다 대고 가리는 듯한 행동을 취하기도 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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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은 더 과장된 몸짓으로 카메라를 향해 노골적인 포즈를 취했고 이를 보던 시청자들은 높은 수위의 방송에 열광하는 채팅을 쳤다.

같은 날 A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주일 정지를 받았다”며 해당 방송으로 인해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한잔하고 솔직히 남자다 보니 좀 흥분하여 오버를 해 1주일 정지를 받았다. 제대로 된 태국 유흥방송을 보여드리려는 방송 욕심에서 나온 결과이니 예쁘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신명나는 진짜 유흥방송으로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겠다”고 말해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유튜브는 커뮤니티 가이드에서 ‘성적 만족을 위한 과도한 노출 또는 부분적인 노출’에 해당한다면 채널을 폐쇄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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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private 2021-12-17 14:57:22
제목은 '중요부위 노출에 터치까지'이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중요부위가 손으로 가려지며', 'A 씨는 여성 하의 중요 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갖다 대고 가리는 듯한 행동을 취하기도' 라고 되어 있는 바,
흥에 겨운 여성출연자의 행동으로 인해 신체의 일부가 잠시간 노출되었고 이를 가리는 과정에서 방송인 A씨의 장난기로 인해 손동작이 과장되었을 뿐입니다.
과도하게 선정적인 장면으로 인해 방송도중 강제종료될 것을 우려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은 채팅상에 잘 나와 있습니다.
자극적인 타이틀로 방송사고의 특정사항을 왜곡하여 개인을 모욕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또한, 장난기 섞인 손동작에 대해 해당 시청자에게 사과하는 글입니다. 메시지의 대상을 대국민담화인 양 임의로 바꿔 비난을 유도하는 것도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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