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만 만재들이 뽑은 홍진경의 ‘공부왕찐천재’ 어워즈…누가 수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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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만 만재들이 뽑은 홍진경의 ‘공부왕찐천재’ 어워즈…누가 수상했을까?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1.12.03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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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이 연말을 맞이해 출연했던 인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어워즈를 진행했다. 6만명의 구독자들이 투표에 참여한 이번 시상식에는 남녀 신인상, 주연상, 대상 등 다양한 부문이 시상되었다.

우선 떠오르는 샛별을 가늠할 수 있는 <여자 신인상>은 홍진경의 딸 김라엘 양이 차지했다. 김라엘 양은 “후보들 중 가장 동안이라서 (뽑힌 것 같다)”며 기쁨의 댄스로 수상 소감을 전해 보는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고.

배우 전지현은 다른 후보들과 경쟁 없이 단숨에 ‘연예인 만재상’을 수상했다. 이미지상 만재(구독자)임을 밝히는 것이 쉽지 않았음에도 쿨하게 인정하는 대인배 무습이 많은 만재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며 수상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홍진경은 서점에서 전지현의 사진을 보고 ‘저의 베프예요’라고 언급한 후 실제 전지현에게 “언니 이럴 거면 베프하시죠”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현장에서 가장 주목 받은 시상 부문은 <남우주연상>. 다른 부문과 다르게 후보에 오른 남창희분, 김동현분, 김재원(역사선생님) 3명이 전원 참석하여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실시간 보여줬기 때문. 특히, 김재원 선생님은 본인을 발굴해준 홍진경을 ‘엄마’라고 부르겠다며 채널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여우주연상>부문에서는 엄마 홍진경과 딸 김라엘이 나란히 후보에 오르며, 진귀한 ‘모녀경쟁’ 장면을 연출했다.

구독자들이 직접 투표하여 더욱 의미 있었다는 ‘제1회 공부왕찐천재 어워즈’의 치열한 현장은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제1회 공부왕찐천재 어워즈 수상자명단이다.

▲남자신인상=지불 스님(전등사)
▲여자신인상=김라엘
▲남우조연상=황광희
▲여우조연상=이영자
▲공로상=손주은 회장
▲연예인 만재상=전지현
▲남자 선생님상=정승제
▲여자 선생님상=이다지
▲남우주연상=김재원
▲여우주연상=김라엘
▲대상=98만 만재님(구독자)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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