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과 전태풍, '캪틴큐' 먹다가 의절할 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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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과 전태풍, '캪틴큐' 먹다가 의절할 뻔한 사연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12.02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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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승진' 채널
유튜브 '하승진' 채널

하승진이 전태풍과 단종된 양주 캪틴큐를 먹방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하승진’ 채널에는 ‘마시면 다다음 날 일어난다는 기적의 술? 캪틴큐 마셔봤습니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콘텐츠를 몰랐던 전태풍에게 하승진은 숨겨뒀던 캪틴큐 2병을 꺼내 들었다.

캪틴큐의 존재를 모르는 전태풍에게 “한 해에 1천병이 팔렸던 인기있는 술이다”며 하승진이 설명했다.

잔에 따라 맛을 본 전태규는 “향도 좋고 맛도 좋다”며 “아주 부드럽다”며 극찬했다.

반면 캪틴큐 맛에 적응하지 못한 하승진은 고통의 몸부림을 쳤다.

어느 정도 술을 마신 하승진은 “광고가 아니다. 솔직해도 된다”고 하자 갑자기 전태풍이 태도를 돌변해 “이거 확실히 마실 수 있는 거야? 너무 심해. 감옥 가서 화장실안에서 만든 것 같다”며 얼굴을 찡그렸다.

보다 못한 하승진은 토닉워터, 얼음을 섞거나 에너지드링크, 콜라를 섞어 다양한 맛을 시도했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캪틴큐의 맛에 항복한 전태풍은 “스스로 마시고 남한테 먹으라고 해라. 절대 나 부르지 마라”며 진지한 말을 남겼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겁나 웃기다. 광고인 줄 알고 좋게 얘기하는 거 알고 보니까 터진다”, “역대급이네 진짜 웃기다”, “그동안 했던 술리뷰중에 제일 재밌게봤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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