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빚투' 유튜버 찌워니 또 폭로한 전 여친 "돈 없다면서 오마카세 다녀"
상태바
'도박 빚투' 유튜버 찌워니 또 폭로한 전 여친 "돈 없다면서 오마카세 다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11.23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박 빚투 논란이 일었던 유튜버 찌워니가 여전히 전여자친구의 돈을 갚고 있지 않다는 글이 폭로됐다.

지난 18일 네이트판 게시판에는 ‘유명 유튜버 고발합니다’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우선 저는 돈이 받고 싶다. 몇 년 전 만났던 남자한테 전세보증금을 빌려줬고 천만원 정도다. 돈을 빌려간 날 새벽에 도박으로 다 날려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차용증 작성 후 공증도 받은 후 계속 돈을 안 갚길래 압류도 넣어보고 독촉도 하고 별 짓을 다해도 맨날 돈이 없다는 말뿐이다. 인스타나 유튜브를 보면 오마카세 먹으러 다닌다. 돈이 없는 건 절대 아닌데”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글쓴이는 “저 무물보(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물어보살)나왔던 사람이고 울면서 사과해달라고 했던 사람이다. 후회중이다. 지금은 사과 됐으니까 돈이나 내놔 제발”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아직 돈을 단 한푼도 받지 못했다. 10원도 안 보냈다”, “예전에 제가 멍청했고 호구였던 것도 맞고 부족했던 거 다 인정한다”, “저 돈 받을 수 있게 도와 달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유튜버 찌워니는 지난 2019년 비밀 연애를 했던 상대에게 도박 자금을 명목으로 1400만원가량 빌렸다고 폭로되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