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사이 서먹하다면 유튜버 '정선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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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사이 서먹하다면 유튜버 '정선호' 보세요"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2.15 17: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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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낳아주고 키워준 엄마와 사이가 서먹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유튜브와 페이스북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서는 아들과 엄마의 조금은(?) 특별한 일상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유튜브 채널 '정선호'가 인기다.

해당 채널은 정선호씨가 엄마와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직접 올리는 곳으로, 과격하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엄마의 애정 듬뿍 담긴 욕이 포인트다.

특히 과격한 운전은 생명과 직결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타이르는(?) 운전 영상이 유명하다. 그 영상에서 엄마는 "방지턱에서는 '슷다가' 가는 거여, 슷다가", "모가지에 스프링을 달든가 해야지"라는 등의 명언을 남겼고, SNS를 통해 곳곳으로 퍼져나간 바 있다.

또 지난 12일에는 '우리가 운전실력 빨리 느는 이유 (Feat.잔솔2)'라는 제목의 운전 영상 버전2가 올라와 다시 한번 '전설'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튜브 '정선호'

엄마는 과격한 단어를 쓰고 있지만 아들의 엉뚱한 행동을 무시하지 않고 모두 반응해주는 모습이 정겨우며, 어조가 상스럽지 않아 흥겹고 재밌다. 

보는 이들도 얼굴을 구기지 않을 만큼이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으며, '욕쟁이 할머니'처럼 듣기 좋다는 반응들도 많다.

채널 '정선호'를 구독하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가 "엄마와 함께 보고 있다", "엄마가 더 좋아한다", "이곳 영상들 덕분에 엄마와 더욱더 가까워졌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계속 구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정선호에는 영상이 29탄까지 나왔으며, 번외편도 있다. 또 실시간 방송이 아닌 '편집 영상'을 올리고 있다.

유튜브 '정선호'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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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017-02-16 15:1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구수하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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