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쓰고 있다는 197만원짜리 사무용 의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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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쓰고 있다는 197만원짜리 사무용 의자의 정체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1.05.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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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주연 ZUYONI' 채널
유튜브 '주연 ZUYONI' 채널

대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197만원짜리 의자의 정체가 유튜브에 공개됐다.

지난 5일 유튜브 ‘주연’ 채널에는 ‘구글/애플/카카오/네이버에서 쓴다는 '그 의자' 비싼 만큼 좋을까? [호기심리뷰]’ 영상이 게재됐다.

주연은 “네이버, 제일기획, 카카오 등 국내 유명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핫한 사무용 의자다. 의자 가격이 100만원 중후반대에 호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비싼 의자가 전 세계에서 1초에 7대씩 판매되고 있다니, 이건 써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지인에게 빌려온 의자를 가져와 리뷰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주연 ZUYONI' 채널
유튜브 '주연 ZUYONI' 채널

주연은 “전체적으로 굴곡진 라운드 쉐입이 많이 들어갔다. 엉덩이 받침대도 둥글하고 특히 등받침이 아래 엉덩이 받침보다 더 널찍하게 위쪽이 둥글게 생겨 몸을 안으로 감싸주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실제 의자에 앉아보던 그녀는 “사실 이 허먼밀러는 엉덩이 메쉬의 창시자라고 볼 수 있다. 메쉬방이 엉덩이와 꼬리뼈, 허리까지 받쳐준다. 이게 느낌이 진짜 독특하다. 메쉬하면 뭔가 약하고 흐물 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탄성이 엄청나다”고 설명했다.

앉기만 해도 허리가 펴져 바른 자세가 된다는 장점에 이어 단점도 있었다. 

주연은 “여러 자세로 앉아보니까 바른 자세로 앉았을 때만 편하더라”, “양반다리를 하면 세상 불편하다. 의자 전체적인 크기가 엄청 크다. 크기에 비해 가용면적이 좁은 느낌”, “머리받침대는 따로 주문해야 한다”며 단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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