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여성 허벅지에 오일 바르고 주물럭 방송한 남성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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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여성 허벅지에 오일 바르고 주물럭 방송한 남성 BJ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7.24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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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야외 방송을 나간 한 남성 BJ가 비키니를 입은 여성에게 오일을 바른 뒤 허벅지를 주물럭대는 모습을 고스란히 송출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심지어 해당 여성 A씨의 가슴 부분을 클로즈업하는 것은 물론 A씨의 '안쪽 허벅지'를 마사지한다는 명분으로 다리를 들어 올리고 민감한 부분까지 방송에 내보내는 등 선정적인 방송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22일 아프리카TV 파트너 BJ세야(대세는BJ세야, 박대세)는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야외 방송을 나갔는데, 한 BJ의 마사지 제안을 이미 거절했던 A씨에게 '의도적으로' 다가가 마사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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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야의 유쾌한 말솜씨에 제안을 수락한 여성은 세야가 준비한 배드 위에 누워 마사지를 받았는데, 세야는 미리 구비한 오일까지 발라가며 마사지를 했다.

A씨의 종아리와 정강이 부분을 먼저 마사지한 세야는 허벅지도 대놓고 주물럭대는 등 매우 선정적인 모습을 방송에 송출했다. 가슴골 부분도 적나라하게 클로즈업하기까지 했다.

무엇보다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기 위해 A씨의 다리를 들어 올렸고, 그 모습을 방송에 고스란히 내보냈다. 카메라에는 허벅지만이 아닌 민망한 부위까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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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몇몇 불쾌감을 드러낸 시청자들이 아프리카TV 운영진 측에 신고했고, 운영자가 방송에 들어와 경고를 하기도 했다. 

신고를 당한 세야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보다는 "해운대 비키니 마사지 방송은 제가 막아버렸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더욱 지탄을 받고 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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