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집 구석구석 소개한 유튜버 "제가 꾸몄습니다”(영상)
상태바
가수 청하 집 구석구석 소개한 유튜버 "제가 꾸몄습니다”(영상)
  • 이승연 기자
  • 승인 2021.04.21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테리어 사장이자 유튜버인 남성이 가수 청하의 집을 자세히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뻐꾸기 홈즈’ 채널에는 ‘가수 "청하"집 인테리어 드디어 공개 !!’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튜버 뻐꾸기는 가수 청하의 집에 방문했고 청하는 “안녕하세요 청하입니다. 저희 집은 뻐꾸기오빠가 꾸며 주셨다. 우선 들어오세요”라며 집을 안내했다.

청하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이 많은데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은 없다. 처음 미팅 때 이렇게 많은 색감과 옵션이 있는지 몰랐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그 세계를 새로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우선 화장실과 부엌, 천장이 새롭게 생겼다.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행복하다”며 인테리어에 만족했다.

어느 곳이 가장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청하는 “하나를 뽑기가 어려운데 저는 부엌이 제일 칭찬을 많이 받았다. 주변에서도 부엌을 많이 탐낸다”며 주방을 손꼽았다.

뻐꾸기는 “현관은 때가 타 있어 흰 필름으로 덮었고 분위기 있게 조명을 달았다. 천장도 보기 싫은 조명 대신 매입등을 넣고 센서등을 달았다. 신발장도 나무색이 너무 튀어 하얀 필름으로 씌웠다”고 설명했다.

가장 돋보이는 인테리어는 바닥까지 나무 느낌으로 된 욕실이었다. 뻐꾸기는 “굉장히 큰 타일을 써서 최대한 우드톤을 주려고 했고 거울 뒤에 간접등으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거울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청하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부엌은 마블 대리석과 따뜻한 느낌의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이었다.

뻐꾸기는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는 대면형 주방이다. 요리를 하면서 TV도 보고 모든 시선이 보인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이 밖에도 서재, 침실은 핑크톤으로 꾸며져 있었고 안방 화장실에도 다채로운 색감의 대리석을 사용해 독특한 분위기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