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벗기고, 엉덩이 움켜쥐는 '선정적' 방송한 남성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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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벗기고, 엉덩이 움켜쥐는 '선정적' 방송한 남성 BJ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7.2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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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한 남성 BJ가 '술먹방'을 하며 여성 BJ의 티셔츠를 훌러덩 벗기고,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쥐게 했다.

지난 19일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케이(박중규)는 합동방송 게스트로 '여캠' BJ자몽을 초대해 '술먹방'을 진행했다.

케이는 평소 여성 게스트와 술먹방을 하면서 아슬아슬한 느낌을 주는 것을 즐겼는데, 이날은 평소보다 유독 수위가 높았다.

케이와 자몽은 술로 인해 흥이 조금씩 오르자 '왕게임'을 진행했다. 두 남녀가 취기가 오르는 보던 시청자들은 더욱 활발하게 채팅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별풍선을 선물한 뒤 전자여성을 통해 "1번이 2번에게 뽀뽀해라"라는 식의 명령을 했고, 두 남녀는 싫지 않은 듯 충실하게 혹은 한술 더 떠서 미션을 이행했다.

왼쪽이 BJ케이, 오른쪽은 BJ자몽 / 아프리카TV

그 과정에서 케이는 여성이 입고 있던 티셔츠를 훌러덩 벗겨버렸다. 비록 속에 민소매를 입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 모습은 매우 선정적이었다.

이어 여성의 복부에 입을 아주 가까이 가져다 대며 시청자들을 자극했다. 또 여성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게 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을 봤던 시청자들은 "너무 선정적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티셔츠를 벗기는 건 너무했다", "남자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여자의 것을 만지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 등의 비판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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