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 직접 삶은 '옥수수' 선물한 박막례 할머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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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 직접 삶은 '옥수수' 선물한 박막례 할머니 (사진)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7.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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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유리 기자>

국내 최고령 뷰티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자신의 공연 무대를 찾아온 팬들에게 맛있는 선물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DIA TV Festival)이 열렸다.

둘째날 다이아 엔터존을 가장 뜨겁게 달군 무대는 바로 '막례쓰' 박막례 할머니의 무대였다. 이 무대에서 박막례 할머니는 직접 팬을 무대로 초대해 화장을 해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사진 - 김유리 기자>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박막례 할머니는 팬들에게 맛있는 선물을 전달했다. 페스티벌에 오기 전 자택에서 직접 삶은 '옥수수'를 은박지로 잘 감싸 팬들에게 나눠준 것.

손을 번쩍 들어 선택받은 팬들은 부리나케 무대로 뛰어왔고, 할머니와 포옹한 뒤 셀카를 찍으며 기쁨을 표현했다.

<사진 - 김유리 기자>

현장을 찾은 사람들은 팬을 생각하는 할머니의 마음에 감동한 듯 크게 박수쳤고, 다소 긴장했던 할머니도 그 덕분에 마음에 안정을 찾고 준비한 콘텐츠를 부드럽게 진행할 수 있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를 끝마친 박막례 할머니는 남아있는 옥수수를 직접 관객석으로 나가 전달했는데, 팬들은 할머니의 손이라도 만져보고 싶은 마음에 손녀·손자처럼 팔을 내밀기도 했다.

<사진 - 김유리 기자>

한편 이틀간 펼쳐진 다이아 페스티벌(DIA TV Festival)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채희선, 허팝, 대도서관, 씬님, 밴쯔, 억·섭·호, 박막례 할머니, 레나, 깡나, 써니, 쿠쿠크루를 비롯 다이아TV 소속 수십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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