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남순 '저격'했다는 비난에 세야가 급하게 내건 공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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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남순 '저격'했다는 비난에 세야가 급하게 내건 공지글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7.17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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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아프리카TV에서 대표적인 '남캠'으로 활동하는 BJ세야(대세는BJ세야, 박대세)가 때아닌 '남순 저격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세야는 다른 BJ와의 합동방송을 진행하면서 "남쪽은 쳐다보지도, 걷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자신과 함께 방송을 한 BJ로렌이 있는 곳이 '남쪽'이라고 생각하고, 웃음을 위한 개그로 했던 말이었다. 그런데 '이간질'을 하려는 몇몇 극성팬이 '남쪽'이라는 말만 가지고 "남순을 저격한 것"이라고 퍼뜨렸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세야가 남순을 '저격' 그리고 '견제'한다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보이는 라디오 부문 랭킹 1위 남순을 끌어내리려는 세야의 수작이라는 이야기가 떠돈 것이다.

악성팬이 만들어낸 '거짓 정보'가 사실인 것처럼 커뮤니티를 떠돌자, 참다못한 세야가 직접 나섰다. 

세야는 자신의 방송국 공지를 통해 "남순을 저격한 게 아니라 '로렌'을 향해 드립을 친 것"이라면서 "방송은 보고 말하는 것이냐?"고 맞섰다.

이어 "방송 제목으로 쓰면 어그로 끌려서 비제이를 파네, 이용해먹네 하는 소리 할까 봐 공지로 쓴다. 이간질은 답이 없다"면서 "오해하고 계신 분들은 공지 보시고 오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야의 이같은 즉각적인 반응에 많은 팬들은 "요즘 이간질이 너무 심하다", "문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 "이간질하는 '개청자'는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아프리카TV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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