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지코 지인 '술먹방'서 일반인 여성 '성추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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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지코 지인 '술먹방'서 일반인 여성 '성추행' 논란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7.11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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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BJ지코(커맨더지코, 박광우)와 '술먹방'에 함께 출연한 지인들이 동석한 일반인 여성에게 한 행동을 두고 '성추행'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지코는 BJ섭이, 카비, 정남 그리고 자신의 지인들(지코의 야구단 멤버 2명)과 함께 술먹방을 진행했다. 

지코는 술먹방을 하면서 BJ가 아닌 일반인 여성 2명을 자신의 양 옆에 앉혔는데, 검은색 원피스와 하얀 가디건을 입은 여성이 잠시 자리를 뜰 때 지코 지인 2명의 행동이 문제로 지적 되고 있다.

검은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좁은 자리를 비집고 지나가던 여성의 엉덩이 쪽에 손을 가져다대며 묘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제스쳐를 취한 것.

이보다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야구 유니폼을 입은 남성이 해당 여성을 자신의 성기쪽으로 잡아 당겼다는 사실이다.

아프리카TV

그뒤 두 남성은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등 잘못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 

해당 방송을 송출하고 있던 아이디의 주인인 섭이는 매우 놀란 표정을 지었고, 채팅창에는 '영정'이라는 단어로 도배가 됐다.

그만큼 지코 지인의 행동이 논란을 부를만한 행동이었던 것. 이에 지인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방송에 출연시킨 지코에 대한 비난도 함께 일어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해당 장면이 담긴 지코의 유튜브 영상에도 지코를 비난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적절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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