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만 판다는 일본 복주머니의 정체 “손해는 절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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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만 판다는 일본 복주머니의 정체 “손해는 절대 없어!”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1.01.04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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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
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

신년에만 판다는 일본의 복주머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지난 2일 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에는 ‘1월1일에만 파는 일본 럭키박스(福袋)는 뭐가 들어있을까?’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버 유우키는 “저번주에 우리집에 찌라시가 한 장 왔는데 신년 대박 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딱 하나 관심있던 품목은 냉동게입니다. 그리고 가는 김에 후쿠부쿠로도 살 거에요. 일본의 복주머니인데 마트나 어떤 가게에도 이 복주머니를 신년에 판다”고 마트 전단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복주머니와 한정 초밥, 20% 할인하는 냉동 게를 사기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마트로 향했다.

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

마트에 도착한 유우키는 영업시간보다 1시간 이르게 도착해 홀로 오픈 시간을 기다렸다. 

드디어 영업이 시작된 마트에는 유우키 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입장해 장을 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수량한정인 복주머니를 사기 위해 코너에 가자 다른 일본인들도 몰려 있는 상태였다.

유튜브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YUUKI’ 채널

이어 도시락코너에 있는 초밥을 장바구니에 담아준 뒤 냉동게도 담았다. 

유우키는 “오늘 12시부터 출근이라 빨리 먹어야 해요. 갑시다”라고 말한 뒤 계산대에서 장바구니에 담았던 물건을 계산했다. 

그가 구매한 물건들은 도시락은 2,980엔, 복주머니 1천엔, 냉동게 5980엔까지 총 합쳐 1만 700엔(한화 11만 2천원가량)이 나왔다.

유우키는 집에서 구매했던 복주머니를 개봉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꺼내든 것은 레토르트 카레였다. 이외에도 음료수와 커피가루 그리고 팬케이크가루, 봉지라면, 미역국, 스팸 등 다양한 식품들이 들어있었다. 

유우키는 “만원으로 복주머니를 샀는데 대충 가격을 보니까 2천엔 가까이는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복주머니는 최소한 손해는 안 본다는 거죠”라고 설명하면서 영상을 마쳤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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