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면서 과외로 천만원 벌었던 유튜버의 사연 “이것이 전략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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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면서 과외로 천만원 벌었던 유튜버의 사연 “이것이 전략의 차이”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12.31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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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서울대 까는 남자, 서까남 TV' 채널
유튜브 '서울대 까는 남자, 서까남 TV' 채널

대학 시절에 월 천만원을 벌었던 방법과 노하우를 공개한 유튜버가 있다. 

유튜브 ‘서울대 까는 남자, 서까남TV’ 채널에는 ‘내가 대학다니면서 월 천만원 번 방법(+돈버는전략)’ 영상이 공개됐다.

서까남은 “당연히 추상적인 개소리는 하나도 안 할 거고 내 경험을 매우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거다 이 말이야 여러분들이 얘기 듣고 나면 돈 잘 버는 비법이 생각보다 간단하나는 것도 알게 될 텐데 너희들만 알고 남들에게 말해주지 마”라고 얘기했다.

십 수년 전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는 주인공은 “일류 대학 치고 수업 수준도 실망스러웠고 선배들 보니 생각보다 미래도 암담했던 거야. 그래서 자연스레 돈 버는 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어”라고 설명했다.

우선 한 달에 천만원을 벌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과외를 이용해 목표 금액을 벌기로 한 서까남.

그는 “나는 대치동에서 하위권 학생들을 가르치기로 마음 먹었어. 소문나기 좋고 하위권이 단기간 성적올리기가 좋아 대치동을 택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한 달 50만원을 받고 학생을 가르치기로 했는데 알고 보니 학교에서 꼴등하던 애였다. 걔를 데리고 대치동 도서관에 앉혀 놓고 공부를 시켰다. 나는 나 대로 공부하고 그 학생은 내가 내준 숙제를 하고 2시간에 한 번씩 검사를 하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숙제를 내주고 반복학습 위주로 공부를 한 결과 학생은 중간고사에서 중위권까지 성적이 올랐다.

하지만 서까남의 의도대로 입소문을 내주기로 약속한 학부모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화가 난 서까남은 과외를 그만두겠다고 엄포했다. 

유튜브 '서울대 까는 남자, 서까남 TV' 채널

서까남은 “하위권 학생 엄마 몇 명이 전화가 왔다. 그때마다 그룹과외만 받고 있으니 4명을 모아와 달라고 했다. 그러니까 엄마들이 귀신같이 모아오더라. 두 그룹을 가르치니 400을 벌게 된 거다. 이때 성적이 두 배가 오르면 과외비도 덩달아 두배 올리겠다고 하니까 엄마들이 다 동의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론만 말하자면 도서관에서 그룹과외 하는 애들도 무한숙제 메타로 8명에서 7명까지 중위권 성적까지 향상시켜 인당 100만원씩 받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까남은 “오히려 과외 실력 좋은 친구들은 100만원도 못 벌었다. 이건 전략의 차이다. 타겟층을 명확히 한 후 내가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남들과 다르게 홍보해 가치를 높이는 법에 대해 감이 좀 잡힐 거야 바로 이게 어디서나 통하는 사업에서 통하는 근본 전략이다 이 말이야”라는 말을 남기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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