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설득해 노화방지 한다는 41살 유튜버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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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설득해 노화방지 한다는 41살 유튜버의 비결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12.29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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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UNA 유나' 채널
유튜브 'UNA 유나' 채널

뷰티 유튜버 유나가 몸속 세포를 설득해 노화를 늦추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흔한살, 늙지않는 비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녀는 “염색체 끝에 달린 물질이 있다. 그게 텔로미어인데 이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리면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해요. 텔로미어는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인데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늙지마”라고 말하면 덜 늙고 천천히 늙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늙지 말라고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라고 얘기했다.

유나는 “제가 지켜왔던 총 3가지 방법이 있다. 마인드 컨트롤, 음식, 운동하는 방법이다. 사실 책에서는 길이를 늘릴 수 있는 솔루션이 더 있어요. 7시간 수면, 건강한 식사, 스트레스 관리인데 사실 이 3개를 지키면 당연히 텔로미어가 늘어나겠죠. 근데 과연 이걸 다 지키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없애는 것이 불가능 하지만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추천했다.

유나는 “자기 자신한테 혹독할 때와 친절할 때 다른 점은 크게 없다. 달라지는 건 오직 내 노화다. 명상도 텔로미어를 엄청나게 보충할 수 있다”며 마음을 다르게 먹는 방법을 설명했다.

유나는 출퇴근할 때나 포트에 물을 끓일 때 짧은 시간에도 할 수 있는 명상을 적극 추천했다. 

유튜브 'UNA 유나' 채널
유튜브 'UNA 유나' 채널

이어 “마인드컨트롤의 마지막은 나의 노년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이긴 어려운데 내 노년에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있으면 실제 그렇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한다. 부정적인 시각이 텔로미어를 소모시킨다. 저는 노년에 세우는 계획들이 너무 행복해요”라고 밝혔다.

다음은 음식이었다. 유나는 “혈당 음식을 높이는 음식, 가공육 피해주는 게 좋은 거고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은 심혈관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가 오메가3다. 두번째는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인데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을 권고하더라”며 채소 섭취를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유나는 “유산소 지구력 운동, 걷기, 뛰기, 계단, 등산, 자전거 같은 대신 여기서 방법이 있다. 내 체력이 지나치게 소모되는 운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며 3번째 방법까지 소개하면서 영상을 마쳤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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