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부터 집까지 여유로운 일본 부촌 동네의 모습 "도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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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부터 집까지 여유로운 일본 부촌 동네의 모습 "도쿄 맞아?"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0.12.24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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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정세월드' 채널
유튜브 '정세월드' 채널

일본의 부촌 동네인 ‘덴엔 쵸후’ 거리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유튜브 정세월드 채널에는 ‘일본 0.001%의 부촌 풍경 도쿄 덴엔쵸후 랜선걷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20분 분량의 길이로 말없이 거리만 촬영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가장 먼저 덴엔 쵸후역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역 거리는 한산했고 앞의 작은 벤치에 몇몇 일본인들이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유튜브 '정세월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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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주변 도로에도 마찬가지로 매우 한산했다.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없었고 여유로운 분위기였다.

가로수가 늘어진 거리는 서초구에 위치한 서래마을과 느낌이 비슷했다.

동네 깊숙한 곳으로 들어갈수록 삼청동이나 한남동에서 보던 고급 주택들이 즐비했다.

유튜브 '정세월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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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으로 심플하게 만들어진 주택, 기와 지붕과 나무로 만든 대문이 있는 주택 등 다양한 모양의 집들이 공개됐다. 

특히 각 집마다 잘 정돈된 화단과 정원이 일본 감성과 더해져 더욱 운치가 있어 보였다. 

촬영하는 사람이 동네를 한바퀴를 도는 동안 단 하나의 쓰레기도 발견되지 않을 정도로 골목과 도로가 청결했다.  

상가가 밀집된 구역에서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역 주변 분수대에서 본 풍경은 마치 일본이 아닌 서양적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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