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때 달라요~" 고양이에게 존재하는 털 성수기와 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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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달라요~" 고양이에게 존재하는 털 성수기와 비수기?!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12.18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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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랙돌열한스푼' 채널
유튜브 '랙돌열한스푼' 채널

고양이 털갈이 시기 외에도 급격하게 많은 양의 털이 빠지는 때가 있다.

11마리 고양이가 등장하는 유튜브 ‘랙돌열한스푼’ 채널에는 주인이 고양이 털시즌에 대해 언급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주인은 장난감으로 고양이와 놀아주던 중 “얘들아 안되겠다. 털이 너무 많이 날리네? 머리 빗으러 가자”라고 말했다.

고양이들과 편하게 자리를 잡은 주인은 “제일 많이 빠질 때는 사실 겨울옷 벗는 봄에 제일 많이 빠진다”고 설명하면서 빗질을 시작했다.

고양이를 빗겨주면서 “그런데 얘네들은 애기잖아. 그래서 요즘 애기 털이 너무 많이 빠져 솜털”이라며 털이 가득한 빗을 카메라에 비췄다.

유튜브 '랙돌열한스푼' 채널
유튜브 '랙돌열한스푼' 채널

쉬지 않고 빗질을 하면서도 “겨울은 고양이들이 털이 찌는 시기다. 추우니까 자기 몸을 보호하려고 그래서 원래는 덜 빠지는데 지금 우리 아기들이 아기털 벗느라고”라며 빗겨진 고양이 털을 카메라에 비췄다.

주인이 언급한 고양이 솜털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털로 성묘로 자라면서 털갈이를 거쳐 새로운 털이 나게 된다.

고양이들 중 갈기털이 멋진 고양이를 빗기던 주인은 “구찌 엄청 사자 됐어 지금 구찌가 여기가 없었거든?”라며 목덜미를 가리켰다.

이어 고양이 구찌의 어린 ‘캣초딩’ 시절 영상을 첨부했다. 전반적으로 털이 풍성한 현재 모습과 다르게 털이 짧고 비교적 홀쭉한 모습이었다. 

유튜브 '랙돌열한스푼' 채널

고양이 중 털로 인해 살쪄 보이는 고양이도 있었다. 주인은 “루카는 애기들처럼 그렇게 많이 빠지는 편이 아니야. 성묘 중에 빠지는 애들도 있긴 한데 그렇게 빠지진 않는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근데 실내에서만 키우는 고양이들은 별 시즌의 차이가 없다. 왜냐면 실내도 따뜻하고 여름에도 에어컨을 잘 틀어주니까”라며 집에 사는 고양이의 시기별로 다른 털의 양을 비교할 수 있는 영상을 첨부해 설명을 더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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