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TV 언론·일반인에 단계적 개방…"누구나 실시간 방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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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언론·일반인에 단계적 개방…"누구나 실시간 방송 가능"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7.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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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TV를 통한 '실시간 방송'이 네이버TV를 운영하는 언론사와 일반 네이버 이용자에게로 확대될 전망이다.

5일 네이버는 '2017 미디어 커넥트 데이'를 개최하고 네이버라이브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네이버는 그간 연예인 등 유명인 위주로만 진행됐던 '네이버TV 실시간 방송'을 네이버 ID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다.

구독자수 1천명을 넘어야 '네이버TV 실시간 방송' 자격이 주어지는데, 네이버는 방송을 할 수 있는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다음 달인 8월 24일 시작하며, 네이버TV 구독자 1천명 이상 보유 채널이 1차 베타 서비스 대상이다.

네이버TV / 네이버

네이버 V&엔터 김태옥 셀 리더는 "일명 '네이버라이브'라 부르는 이 서비스는 양질의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다"면서 "1차로 구독자 1천명을 넘긴 언론사와 방송사에게 권한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그다음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카페 등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 권한이 부여될 예정이다. 1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했을 경우 네이버TV와 V라이브에 동시 송출도 가능하다.

네이버라이브를 통한 '수익'은 '프레롤 광고'를 통해서 얻게 된다. 이는 기존 'V라이브'나 네이버TV와 동일한 방식이다.

프레롤 광고는 영상을 재생하기 전 나오는 15초짜리 광고이며, 네이버TV와 창작자가 수익을 나눠 갖는다. 현재 네이버는 프레롤 광고 수익을 나누지 않고 창작자에게 전액을 주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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