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셀프 튜닝 영상에서 참된 우정 확인한 구독자들 "저 정도면 찐친"
상태바
자동차 셀프 튜닝 영상에서 참된 우정 확인한 구독자들 "저 정도면 찐친"
  • 조영민 기자
  • 승인 2020.11.30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훼사원' 채널
유튜브 '훼사원' 채널

자동차 셀프 튜닝을 선보인 유튜버의 영상에서 구독자들이 독특한 포인트에 감명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버 훼사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채널에 차량 루프스킨을 셀프로 시공한 영상을 게재했다. 

유튜브 '훼사원' 채널

루프스킨 시공에 필요한 랩핑지와 부가적인 재료들을 준비한 훼사원은 우선 자동차 루프를 깨끗하게 닦아냈다.

랩핑지가 붙여질 루프 양 옆의 몰딩과 안테나까지 분해하고 이물감이 없도록 모든 얼룩을 제거했다.

이후 랩핑지를 임시로 붙인 뒤 네 개의 꼭지점에서 굴곡없이 펴질 수 있도록 잡아당겼다.

여분이 남는 랩핑지를 절단해 마무리를 하면 되는 단계에서 훼사원은 자신의 친구를 소환했다.

계속해서 열풍기와 칼을 이용해 끝부분들을 루프 안으로 집어넣는 섬세한 작업들이 진행됐다. 

유튜브 '훼사원' 채널

모든 작업을 마쳐 셀프 루프스킨 시공을 끝낸 훼사원은 “혼자 30분만에 하기 영상보고 따라한 건데 저는 9시간 걸렸습니다. 길고 힘들었지만 해놓고 보니 예쁜 것 같습니다.

오늘 갑작스레 친구가 와서 둘이 해보면서 느꼈는데 둘이서 하기 보다는 전문가에게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훼사원의 셀프 시공 실력보다 시공을 도와준 친구가 대단하다는 반응이다.

한 구독자는 “문제가 있었지만 한 번에 끝냈다는 것과 친구가 진짜 저것만 도와주고 간 것”이라며 훼사원 친구의 우정에 감탄했다. 

조영민 기자 fkdlxms@influencernew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