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레나가 "죽여"라는 악플에 대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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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레나가 "죽여"라는 악플에 대응하는 방법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06.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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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레나, 오른쪽은 댓글 / 레나 인스타그램

유튜버 레나가 자신의 화장 전후 사진을 보고 '조롱'하는 일부 누리꾼의 댓글에 '팩트 폭행'을 날렸다.

지난 29일 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글에 달린 '댓글'의 캡처 사진을 올리며 "왜 루저마냥 악플만 달고 있어?"라고 반문했다.

해당 댓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레나의 화장 전후 모습이 담긴 영상에 달린 것이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이 레나를 '조롱'하기 위해 "죽여"라고 댓글을 달았고, 한 누리꾼이 그에 동조하듯 "ㅋㅋㅋㅋㅋ"를 연발했다.

레나는 움츠러들지 않고 "화장해서 예뻐지는 게 짜증 나면 너도 화장을 좀 하고 꾸며라"면서 "나를 포함해 모든 여성이 너 같은 사람에게 잘 보이려 화장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대체 언제 깨우칠래?"라고 팩트로 승부했다.

이어 "넌 왜 루저마냥 악플만 달고 있어?"라면서 "난 돈도 엄청 많고 날씬하고 피부도 좋아. 부럽지? 쇼핑하거나 일을 하는 게 더 나아서 고소는 안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레나는 댓글을 통해 "모든 여성분이 저 때문에 '화장발'이라고 함께 비하 받는 게 미안했다"면서 위와 같은 반응을 내보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레나 인스타그램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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