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흰둥이 대본에는 뭐라 쓰여있을까?...투니버스 답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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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흰둥이 대본에는 뭐라 쓰여있을까?...투니버스 답변 화제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10.28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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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속 흰둥이 대본과 성우의 정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취재대행소 왱'에는 '짱구는 못말려 흰둥이 대본에는 뭐라고 적혀 있을까?' 영상이 게재됐다.

취재대행소 왱은 "'짱구는 못말려'의 흰둥이 대본이 궁금하다"라는 한 구독자의 요청에 국내판 더빙과 방영을 담당하고 있는 투니버스에 먼저 연락했다.

이에 투니버스는 "흰둥이의 대사 중 짖는 부분은 '앙', '왈'로 끙끙대는 호흡은 '끄앙'으로 호흡한다"고 답했다.

유튜브 '취재대행소 왱' 채널
유튜브 '취재대행소 왱' 채널

실제 흰둥이 역을 맡은 정유미 성우 대본에는 '앙', '왈', '끄앙' 세 단어만으로 흰둥이의 모든 대사가 표현돼있었다.

또한 대본과 실제 방영분과 비교해보니 정유미 성우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연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황마다 다른 흰둥이에 호흡. 즉, 시청자는 흰둥이의 호흡만으로도 흰둥이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한편 흰둥이 역을 맡은 정유미 성우는 '짱구는 못말려'에서 유리 역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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