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합방' 잘해놓고도 새벽에 다시 방송켜 '블랙' 난사한 BJ염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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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합방' 잘해놓고도 새벽에 다시 방송켜 '블랙' 난사한 BJ염보성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6.28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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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여캠' BJ김예린과 합동방송을 잘 마쳐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방종을 했던 염보성이 난데없이 새벽에 다시 방송을 켜 '블랙'을 난사했다.

28일 새벽 염보성은 술에 취한 듯 벌개진 얼굴로 "뭐가 문제냐, 기분이 나빠서 방송을 다시 켰다"고 말했다.

염보성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자신의 방송국에 올라온 글을 보면서 좋았던 기분이 완전히 짓뭉개져 버린 듯 보였는데, 계속해서 했던 말을 반복하며 "뭐가 마음에 들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특정 커뮤니티 언급과 '별풍선' 요구 좀 그만하라"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염보성은 "나 그곳 언급한 적 없고, 오늘 별풍선 이야기는 두, 세 번밖에 하지 않았다"면서 자신은 전혀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맞섰다. 

그런데도 자신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안 되겠다. 그 커뮤니티에서 온 사람들 전부 '블랙리스트'에 넣겠다. 방송국에 계속 글 쓰는 애들도 '이간질'하는 거야"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염보성은 채팅창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블랙!'을 외치며 리스트에 올렸고, 열성팬으로 알려진 한 시청자가 '팩트'를 이야기하자 "너도 변질됐어. 헛소리하지마"라며 블랙했다.

이에 수많은 시청자가 "???", "하지 마라", "저걸 왜 쳐내"라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염보성은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한 채 다시 방송을 종료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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