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하던 소녀가 '동전'을 꿀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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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하던 소녀가 '동전'을 꿀걱했다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7.06.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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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마술을 보여주겠다"며 동전 마술쇼를 보여주던 소녀가 부족한 재능을 여실히 드러내며 사고를 쳤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튜브 방송 중 '동전'을 꿀꺽 삼켜 배에 감춰버린 소녀 모간 리니어(Morgan Renear, 10)의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영상 속 리니어는 마술을 선보이기 위해 동전 두 개를 입에 머금었는데, 부족한 능력 때문인지 두 개 중 하나를 실수로 삼켜버렸다. 아마도 머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공개된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장'으로 내려가기 전 위 속에 동전이 자리하고 있다. 리니어는 미국 LA 지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무서웠어요. 꼼짝 없이 죽는 줄 알았어요"라고 당시 기분을 설명했다.

KTLA

의학 전문가들은 "동전이 '기도'를 막지 않아 살 수 있었다"면서 "만약 기도를 막아버렸다면, 우리는 황당해 하기보다는 슬퍼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의학 전문가들은 동전이 3일 정도 뱃속에 머물다가 배출될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10일 간 뱃속에 머물러 있었으며 동전이 어떻게 됐는지는 후속 보도가 없는 상황이다.

최현진 기자 kikiya9@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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