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소련여자 '1분에 팔굽혀펴기 372개' 소화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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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소련여자 '1분에 팔굽혀펴기 372개' 소화한 비밀
  • 장아람 기자
  • 승인 2020.09.08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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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소련여자 Soviet girl in Seoul' 채널

유튜버 소련여자가 '가짜사나이' 2기와 'Show Me The Money 9'(SMTM9)에 출사표를 던진 영상이 화제다.

지난 4일 소련여자는 자신의 채널에 3분짜리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소련여자는 "저는 운동 유튜버 크리스라고 합니다"라며 가짜사나이 2기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체력 측정이 시작됐다. 하지만 진지한 지원으로 보기 어려운 장면이 이어졌다. 

유튜브 '소련여자 Soviet girl in Seoul' 채널

영상을 임의로 편집해 팔굽혀펴기를 1분간 372개 소화하는 모습을 담아냈고, 측정 종목에 없던 오목과 나이프 테크닉을 새로운 과제로 넣었다.

체력 측정을 마친 소련여자는 "이왕 하는 김에 SMTM9 지원합니다. 한국 취준생 친구들도 이것저것 다 지원하길래 저도 다 합니다"라며 갑자기 랩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과거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선보여 화제가 됐던 랩을 완벽하게 패러디한 소련여자는 "바쁘니까 둘 중 하나만 나가겠다"며 관계자들의 연락을 요구했다.

유튜브 '소련여자 Soviet girl in Seoul' 채널
유튜브 '소련여자 Soviet girl in Seoul' 채널

하지만 소련여자의 열정(?)과 달리 놀랍게도 가짜사나이 2기와 SMTM9은 이미 지원이 마감된 상태다.

그럼에도 소련여자는 더 보기 란에 "나의 우승 상금? 모두 기부합니다"라고 적으며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소련여자 Soviet girl in Seoul' 채널
유튜브 '소련여자 Soviet girl in Seoul' 채널

한편 소련여자는 지난해 호날두 노쇼 사건 당시 손흥민을 찬양하고, 호날두를 욕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이후 꾸준히 한국 문화와 관련된 영상을 게재하고 있으며 채널 개설 1년 만에 구독자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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