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어 못쓰는 칼이 '최고급 칼'로 변하는 과정을 찍어봤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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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어 못쓰는 칼이 '최고급 칼'로 변하는 과정을 찍어봤다 (영상)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7.06.21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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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슬어서 음식에 쓰면 큰일 날 것만 같은 식칼이 '최고급 칼'로 변모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9일 일본의 요리 유튜버 준스키친(JunsKitchen)은 녹이 잔뜩 슨 싸구려 식칼을 새 칼로 만드는 과정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3일 만에 조회수 420만을 넘었다.

준스키친은 "재활용품 가게에서 단돈 3달러(한화 약 3400원)를 주고 샀다"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30센트(약 340원)에 팔려고 했는데, 나에게는 3달러를 불렀다. 왠지 주인한테 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JunsKitchen'

이어 "내가 3달러에 산 것이 이긴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겠다"면서 칼을 재탄생시키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준스키친은 먼저 녹이 슨 칼을 약품으로 닦아 녹을 없앴고, 은빛 속살이 드러난 칼을 조금씩 갈았다. 칼 표면이 빛나고, 옆에 앉은 고양이가 반사될 정도까지 계속해서 갈았다.

유튜브 'JunsKitchen'

그 결과 준스키친의 3달러짜리 칼은 300달러 칼에 버금가는 날카로운 칼이 됐다. 종이를 단번에 자르고, 물에 띄웃 나뭇잎을 한 번에 반으로 가르는가 하면 토마토, 오이까지 동강 내버렸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시간이 그냥 가버리네", "우와 신기하다", "칼 재탄생 시키는 시리즈를 찍어보자"는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유튜브 'JunsKitchen'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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