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에 '막말'까지 한 '회장' 결국 블랙한 BJ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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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에 '막말'까지 한 '회장' 결국 블랙한 BJ지유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6.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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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오랜 기간 사용했던 아이디를 삭제한 뒤 다시 아이디를 생성해 방송하는 BJ지유 방송의 새로운 '회장'(별풍선 후원 1위)이 지유에게 '블랙'을 당했다.

지난 19일 지유는 자신의 방송에서 계속해서 '어그로'를 끌고 팬들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회장을 '블랙리스트'에 올리며 "그 아이디와 채팅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못 박았다.

결국 약 2 주전 방송에서 송병구와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했던 것을 문제 삼으며 줄곧 방송에 지장을 준 팬과 이별을 선언한 것이다.

지유는 앞서 "모든 별풍선은 환불해주겠다"고 말한 바 있으며, 자신의 방송에 들어오지 말 것을 요청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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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회장은 "나를 미워하지 말라"면서 "서로 끝내지 않았느냐. 이 문제가 더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며 문제가 해결됐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지유의 팬들도 닉네임을 바꿔가며 회장에게 방송에서 나갈 것을 부탁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채팅으로 대화하는 지유도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급기야 회장은 "나, '공개처형'하는 것이냐?"는 막말을 내던지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데 이르렀고, 지유는 결국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며 회장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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