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n번방‘ 허위루머 퍼뜨린 트위터리안, 자필사과문 게시 후 계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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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n번방‘ 허위루머 퍼뜨린 트위터리안, 자필사과문 게시 후 계정 삭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4.01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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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유튜브 '감스트GAMST' 채널 / 우 트위터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의 모든 것' 계정
좌 유튜브 '감스트GAMST' 채널 / 우 트위터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의 모든 것' 계정

감스트가 N번방에 참여했다는 루머를 퍼뜨린 트위터 이용자 A씨가 자필 사과문을 올린 후, 계정을 삭제했다.
  
지난 22일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 신상’이라는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던 A씨가 ‘김인직(감스트 본명) 물질적인 증거는 없지만, 제보하신 분이 지인이라고 말씀 하셨고 친구들끼리 텔레그램 이야기 하면서 텔레그램으로 n번방 영상을 보는 걸 봤다고 합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트위터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의 모든 것' 계정
트위터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의 모든 것' 계정

해당 사실이 일파만파 퍼지자 지난 29일 감스트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고, 루머를 만든 트위터리안에 대해서는 고소할 생각”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 30일 A씨는 트위터 계정에 “제가 올린 트위터 인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BJ감스트 님께 깊이 고개숙여 사과드린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트위터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의 모든 것' 계정
트위터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의 모든 것' 계정

사과문에는 “제 글의 2차 피해를 받으실까봐 다시 글을 지우고 계정을 없앴습니다”라고 밝힌 후 계정을 삭제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감스트의 팬들은 “형 오랫동안봐온 구독자인데 n번방 저격당한거 선처안하면 좋겠어 다시는 그러지못하도록”, “형 트위터 페미 걔 절대 봐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감스트님 N번방 거짓소문 유포자 제대로 처벌 안하면 그 사람 말을 인정하는 것처럼 몰아갈지도 모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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