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닭다리' 먹었는데도 '웃음'으로 무마한 BJ인아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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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닭다리' 먹었는데도 '웃음'으로 무마한 BJ인아쨩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2.06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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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아쨩' / BJ인아쨩의 반려견 보리가 닭다리를 먹기 위해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아프리카TV 먹방 BJ인아쨩이 방송 도중 자리를 비우면서도 닭다리를 치우지 않아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줄뻔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인아쨩'에는 지난달 30일 방송 중 인아쨩의 반려견 보리가 등장한 장면을 하이라이트로 편집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방송에는 보리가 책상에 놓여있는 닭다리를 먹으려고 가져가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자리에 돌아온 인아쨩이 닭다리가 없어진 것을 알고 소리 지르며 다시 그것을 가지고 온다.

인아쨩은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당시 강아지가 자칫 닭 뼈를 씹어 삼켰을 경우 목숨에 심각한 위협을 줬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유튜브 '인아쨩' / BJ인아쨩의 반려견 보리가 카스테라를 먹는 모습

이후에도 인아쨩이 편의점에 다녀오는 동안 책상에 있던 카스테라를 강아지가 모두 해치우는 장면이 송출됐다. 카스테라였던 터라 안전에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그것이 일반적인 치킨이었을 경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컸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아지의 안전은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방송만 생각하는 인아쨩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닭 뼈는 절대 먹이면 안 된다", "강아지의 안전도 생각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인아쨩이 해당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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