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뚜렛 홍정오 은퇴 선언 “유튜브에 얼굴 내비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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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뚜렛 홍정오 은퇴 선언 “유튜브에 얼굴 내비치지 않을 것”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3.16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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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젠이뚜' 채널
유튜브 '젠이뚜' 채널

뚜렛 증후군 과장 연기 의혹 ‘아임뚜렛’ 홍정오가 사과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13일 홍정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젠이뚜’에 “저는 12월 8일 라면영상을 시작으로 뚜렛증후군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유튜브 '젠이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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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오는 지난해 12월부터 ‘아임뚜렛’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영상을 올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으며 단기간에 큰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젠이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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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뚜렛 증후군이 아니라는 의혹을 받았고, 이후 그의 행보 또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줘 홍정오는 무수한 비판을 받아왔다.

유튜브 '젠이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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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오는 장문의 글을 통해 “비난을 받고 반성하기보다는 반항심이 앞섰습니다. 그 결과 저는 돌이킬 수 없을정도의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유튜브 '젠이뚜' 채널
유튜브 '젠이뚜' 채널

그리고 “진심으로 사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영상업로드 계획은 없으며 다시 유튜브에 제가 얼굴을 내비치는일은 없을 것입니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이거 보고 아임뚜렛 용서하고 착하다고 생각하고 응원해주는 개빡X가리는 없길 바란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했음”, “앞으로 꼭 죗값받고 살길 바랍니다” 등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잘못한만큼 그만한 책임을 지시고 더 성숙한 삶을 사시길”, “한번뿐인 인생 이전처럼 낭비하지마시고 뻔뻔했던 그 자신감 좋은일에 쓰세요”, “그래 유튜브 쳐다보지도말고 열심히일해서 벌어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누리꾼도 있었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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