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사냥꾼' 이대우 형사 "문제있는 조폭 유튜버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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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사냥꾼' 이대우 형사 "문제있는 조폭 유튜버 제보 받습니다"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3.16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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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범죄사냥꾼' 채널
유튜브 '범죄사냥꾼' 채널

지난 5일 유튜버 ‘범죄사냥꾼’이 자신의 채널에 ‘조폭들 유튜브 진출 이대로 좋은가?(4)’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범죄사냥꾼은 현역으로 경찰에서 활동 중인 이대우 형사로, 케이블 방송을 통해 ‘사냥꾼 이대우’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끈 인물이다.

유튜브 '범죄사냥꾼' 채널
유튜브 '범죄사냥꾼' 채널

최근 이대우 형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브 내에 만연한 조폭들의 유튜브 채널 운영 실태에 대해 밝혔다.
  
이 형사는 “전현직 조폭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지난날 자신들이 저질렀던 범죄와 감방 생활을 마치 무용담처럼 이야기하면서 상욕을 해댄다”고 말했다.
  
이에 이 형사는 “여러분들의 아들, 딸과 형제, 자매들이 그 방송을 보고, 그들을 동경하며 흉내 내서 따라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누군가 나서서 법의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며 자신이 유튜브 채널을 정식으로 출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유튜브 '범죄사냥꾼' 채널
유튜브 '범죄사냥꾼' 채널

그리고 구독자들에게 조폭 혹은 범죄 이력이 있는 방송인에 대한 제보를 요청했다. 이 형사는 “여러분이 제보한 내용들은 강력팀 형사들이 제보 내용을 분석하고 채널 운영자들을 직접 찾아가 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형사님 정말 시원한 발언 후련합니다”, “온몸에 문신투성이 유투버들 천지빼까리입니다. 모두 싹 쓸어주시길 바랍니다!”, “팝콘 비제이들좀어떻게해주세요”, “멋지십니다 이대호형사님같은 경찰이 계셔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대우 형사를 응원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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