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월경 겪는 강아지에게 손수 북엇국 끓여준 주인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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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월경 겪는 강아지에게 손수 북엇국 끓여준 주인 "아프지마"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3.12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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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천재견 사월이sawol’ 채널
유튜브 ‘천재견 사월이sawol’ 채널

지난달 1일 유튜버 ‘제제’가 자신의 채널 ‘천재견 사월이sawol’에 ‘극심한 생리통에 결국 울음터진 강아지ㅣ첫 생리 이겨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아지 사월이는 대형견에 속하는 스탠다드 푸들 종이다.
  
2019년 4월 19일이 생일인 사월이는 생애 첫 생리를 치르는 중이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생후 6~12개월에 생리를 시작한다.

유튜브 ‘천재견 사월이sawol’ 채널
유튜브 ‘천재견 사월이sawol’ 채널

강아지에게도 생리를 할 때 통증과 스트레스가 존재한다. 사월이도 평소엔 안 하던 행동들을 하며 예민하고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천재견 사월이sawol’ 채널
유튜브 ‘천재견 사월이sawol’ 채널

이에 걱정된 제제는 사월이를 위에 북엇국을 끓여주었다. 주인의 마음을 알았는지 밥도 안 먹던 사월이가 북엇국은 남김없이 모두 핥아 먹었다.

유튜브 ‘천재견 사월이sawol’ 채널
유튜브 ‘천재견 사월이sawol’ 채널

그리고 사월이와 함께 즐겁게 산책을 하는 제제. 사월이도 방방 뛰어다니며 산책을 즐겼다. 그렇게 사월이는 생애 첫 생리를 순조롭게 이겨낸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든 사람이든 생리통은 최악이구나 ...“,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리통땜에 고생하는군요ㅠㅜㅜㅜ 사월아 아프지마...“, ”아파도 주인이 보양식도 끓여주고 챙겨주니 덜아플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영호 기자 rladudgh84@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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