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남, 중국 정부가 공개한 우한 현지 모습 반박…“중국이 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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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남, 중국 정부가 공개한 우한 현지 모습 반박…“중국이 쇼하는 겁니다”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3.03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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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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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남’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시의 최신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유튜버 대륙남은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다시 공개된 우한의 모습들’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대륙남은 중국 정부에서 이제야 우한의 모습을 공개하는 행태를 보며 “여태 우한 자료를 그렇게 공개 안 하다가 이제야 공개했네요”라며 어이가 없다는 듯 말했다.

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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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대륙남은 “중국에서 나온 기사들만 봤을 때는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거의 다 잡힌 상태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중국이 공개한 우한시의 사진들을 보여주었다.
  
사진 속에는 우한시 거리 곳곳에 설치된 봉쇄 바리케이드와 소독약,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보였다.
  
또한 특정 도로가 봉쇄된 모습, 우한시 공용 자전거를 이용해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모습, 격리 중인 사람들을 위해 식자재를 배달해 주는 전문 배달꾼의 사진 등이 보였다.

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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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개한 사진은 외신들의 걱정과는 달리 제대로 통제되고, 철저하게 방역된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거리, 상점, 주택 등이 원천 봉쇄된 우한시의 모습에 대륙남은 놀라며 “한국은 절대 이렇게 못 한다. 한국이 이렇게 해버리면 난리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륙남은 “그래도 난 저렇게 격리한 곳에서 살고 싶지 않다. 너무 심하게 막는다”고 말했다. 

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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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중국이 쇼하는겁니다. 지역전파를 막을 수 없게되니 한국을 제물로 삼으려고 다른도시 다막은 것처럼 통계조작 하는 겁니다”, “중국은 다 거짓이야 못믿어”, “정보 감사합니다. 거의 실시간 급이라 현지 상황 파악도 시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중국 정부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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