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격리당할 뻔 했다" 베트남 현지 상황 공개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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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격리당할 뻔 했다" 베트남 현지 상황 공개한 유튜버
  • 허경찬 기자
  • 승인 2020.03.03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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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미니멀유목민' 채널
유튜브 '미니멀유목민' 채널

지난달 29일 베트남 정부는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임시 중단한다“고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
  
그런데 통보 하루 전인 28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입국에 성공한 유튜버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29일 유튜버 ‘미니멀유목민’은 자신의 채널에 ‘지금 하노이...이게 남 일이 아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미니멀유목민' 채널
유튜브 '미니멀유목민' 채널

미니멀유목민은 미니멀리스트 여행작가 ‘박작가‘와 일본인 아내 ’미키‘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들은 지난 28일 겨우 비자를 받아 하노이 입국에 성공했다.

유튜브 '미니멀유목민' 채널
유튜브 '미니멀유목민' 채널

그러나 입국 과정은 험난하기 그지없었다. 하노이 공항에서 한국인인 박작가의 국적이 확인되자, 수차례 입국 확인 절차를 밟게 된 것이다. 일본인 아내 미키가 곧장 입국이 통과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유튜브 '미니멀유목민' 채널
유튜브 '미니멀유목민' 채널

박작가는 ”하루만 늦었어도 하노이에 입국하지 못할 뻔했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은 한국인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삼엄한 분위기를 이루고 있다는 것.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희 신랑도 지금 하노이 공항에서 21시간째 억류되어 있어요...ㅠㅠ“, ”나라입장에서는 칼같이 대응을 해야되는게 당연하다고도 생각하고 이상한 혐한 프레임만 불지를 않기를 바랄수밖에..“, ”국외 정서가 어떤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허경찬 기자 haltair8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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